인지세: 어떤 문서에, 어떤 세율로, 누가 내나요?
인지세의 과세 대상, 비례세와 정액세의 차이, 계약서·임대차계약서·급여·신고서에 대한 세율, 사본 규칙, 납세의무자와 신고 기한을 정리합니다.
인지세는 튀르키예에서 가장 자주 접하지만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세금 중 하나입니다. 원칙은 간단합니다. 무언가를 증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서명하여 작성한 문서에 과세합니다. 과세 대상은 거래 자체가 아니라 그 거래를 나타내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구두 합의에는 인지세가 없으며, 같은 합의를 문서로 작성해 서명하는 순간 세금이 발생합니다.
비례세와 정액세
| 유형 | 계산 방법 | 예시 |
|---|---|---|
| 비례세 | 문서에 적힌 금액 × 세율 | 금액이 적힌 계약서: 0.948% |
| 임대차계약서(계약 기간 전체의 임대료): 0.189% | ||
| 급여, 임금 및 보상금 지급: 0.759% | ||
| 정액세 | 문서 1건당 정해진 금액 | 대차대조표: 616.30 TL |
| 부가가치세 신고서: 791 TL | ||
| 법인세 신고서: 1,605.80 TL |
문서 한 건에 부과할 수 있는 비례 인지세에는 상한이 있으며, 2026년 금액은 29,115,961.10 TL입니다.
누가 내나요?
문서에 서명한 사람들이 연대하여 납부할 책임을 집니다. 실무에서는 계약서에서 당사자 중 한 명이 부담하기로 정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세무서에 대한 상대방의 책임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공공기관과의 계약에서는 보통 기관이 대금을 지급할 때 인지세를 원천징수합니다.
사본 규칙
계약서를 여러 부로 서명해도 인지세가 그만큼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비례 인지세 대상 문서는 한 부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고, 나머지 사본에는 인지세를 납부했다는 문구를 적어 서명합니다. 정액세는 사본마다 따로 과세됩니다.
자주 접하는 상황
임금 지급. 급여대장에 따른 임금 지급액에서 매월 0.759%의 인지세를 공제하며,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부분은 면제됩니다. 순급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근로계약서 자체의 인지세는 계약서에 특정 금액과 기간이 적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서명하기 전에 상담을 받으십시오.
임대차계약. 인지세는 계약서에 적힌 계약 기간 동안 지급할 임대료 총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기간이 없는 계약은 1년치 임대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임차료 원천징수와 임대차계약
보증. 계약서의 보증인은 별도의 인지세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채무자가 아닌 제3자의 보증은 별도로 과세됩니다. 계산하려면: 인지세 계산기
세금계산서와 주문서. 상거래에서 발행하는 세금계산서와 주문서는 인지세가 면제됩니다.
신고와 납부
세무서와 계속적인 관계에 있는 납세자(회사, 대차대조표 기준 또는 단식부기 장부를 작성하는 사업자)는 한 달 동안 서명한 문서의 인지세를 다음 달 26일까지 원천징수 및 보험료 통합 신고서 또는 별도의 인지세 신고서로 신고하고 납부합니다. 그 밖의 사람은 문서를 작성할 때 세무서에 인지세를 납부합니다.
납부하지 않으면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은 인지세에 대해서는 세금, 세수 손실 가산세와 지연 이자가 청구됩니다. 계약의 효력에는 영향이 없지만, 세무조사 시 금액이 소급하여 불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 임대차계약과 용역 계약에서는 서명일에 인지세를 계산해 두면 향후 부담을 막을 수 있습니다.
법적 근거: 인지세법 제488호 제1조, 제5조, 제6조, 제22조, 법률 부속 별표 (1) 및 (2).